1968년 고려병원으로 출발한 강북삼성병원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노력해왔습니다.
1994년 삼성의료원으로 편입된 강북삼성병원은 당뇨혈관센터, 소화기암센터, 유방갑상선암센터, 근골격질환센터, 전립선센터, 뇌혈관센터 등
전문 센터들과 다양한 클리닉 등을 운영하며,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 굴지 병원들과 활발한 교류를 펼쳐 선진 의술을 도입하고, 예방의학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국내 최초 종합건진센터를 개설해 국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 왔습니다.
더불어 개원 초부터 연구와 교육의 장으로서도 노력해온 강북삼성병원은 코호트 연구소와 바이오뱅크를 통한
체계적 연구 기능 개발, ICT 융합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병원 조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밤낮 없는 노력을 기울여 온 강북삼성병원은 4년간의 공사를 통해
지난 2021년 6월 ‘도심형 복합 메디컬 단지’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저희 강북삼성병원은 고객만족과 환자의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환자의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신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