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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부서전문클리닉
Clinic 제목 소아 호흡기 및 면역질환 클리닉
클리닉안내

 

<소아 잠복결핵>

정의: 결핵균이 체내에 존재하지만 질병을 일으킨 상태가 아닌 경우로, 투베르쿨린검사나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와 같은 결핵균 감염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되었지만 증상이 없고, 신체 검사도 정상이며 흉부 방사선 검사에서도 정상인 상태입니다.

검사 대상, 시기, 종류 : 활동성 결핵 환자와 접촉력이 있거나 면역저하 환자와 같이 결핵 발병의 위험성이 큰 경우에 시행하고, 접촉력 확인 직후 병원에 내원하여 신체진찰, 투베르쿨린검사, 흉부방사선 검사를 받게 됩니다. 접촉 직후 시행한 투베르쿨린검사 상 음성 소견을 보이면 접촉한 지 8주 후에 다시 시행해야 하고 재시행한 검사에서도 음성이면 결핵균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 검사에서 경결의 크기가 5mm 미만인 경우 두 번째 검사에서 10mm 이상이면 양성, 첫 검사에서 5-9mm인 경우는 두 번째 검사에서 6mm 이상 증가 시 양성으로 판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접촉한 감염원이 전염력이 높은 경우, 접촉자가 감염원과 긴밀한 혹은 장기간 접촉한 경우거나 접촉자가 5세 미만 혹은 면역 저하자인 경우에서는 이전 결과보다 6mm 이상 증가하면 양성으로 판정합니다.

면역이 정상인 5-18세 소아청소년에서 활동성 호흡기 결핵 환자와의 접촉력 없이 우연히 검사한 경우는 투베르쿨린검사 상 경결의 크기가 15mm 이상일 때, 혹은 10-14mm 이면서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 양성인 경우 감염이 되었다고 판정합니다.

치료 종류 및 시기 : 검사 상 잠복결핵이 진단된 직후부터 항결핵약물을 복용해야 하고, 18세 이하의 연령에서는 이소니아지드 9개월 요법을 권고하나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 병합 3개월 요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아 청소년의 결핵>

결핵균에 감염된 사람의 일부에서만 균이 지속적으로 증식하여 병이 발생하고 대부분은 면역기전에 의해 결핵균이 억제되어 잠복결핵감염 상태로 지내게 되지만, 여러 가지 원인으로 면역기전이 약해지면 억제되었던 결핵균이 다시 증식하여 결핵이 발생하게 됩니다. 6세 이하, 특히 2세 이하의 소아는 결핵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고 이중 60-80%가 폐결핵으로 발병하며 결핵성 수막염의 경우 6세 미만 소아에서 주로 발생하고 1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속립성 결핵의 위험도가 높습니다. 대부분의 소아는 결핵에 걸린 가족 (부모, 양육자)과의 밀접한 접촉에 의해 감염됩니다. 청소년의 결핵은 어린 소아에서 발생하는 것과 똑같이 생길 수 있고, 폐결핵의 유병률은 10대 후반에서 20대에 높습니다.

진단 : 소아 결핵의 진단에서 중요한 것은 최근 활동성 결핵 환자와의 접촉력 유무입니다. 접촉력이 있으면서 달리 설명되지 않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 있으면 결핵을 의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접촉력이 없어도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 감소, 발육 부진, 활동저하 등의 증상이 있으면 결핵을 의심해야 합니다.

소아 결핵은 성인 결핵과 비교하면 결핵균이 발견되는 경우가 낮기 때문에, 접촉 병력, 투베르쿨린검사, 흉부 x선 검사 소견이 중요합니다.   

소아폐결핵의 특징 : 13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성인과 달리 폐 병변에서 균의 수가 적고, 성인에 비해 폐외 결핵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일반적으로 성인보다 치료 성적이 좋은 것으로 알려 있을 뿐만 아니라 항결핵제와 관련된 부작용의 위험도 성인보다 낮습니다.

폐결핵 치료 : 결핵 치료기는 집중기와 유지기로 나뉘어지고, 집중기에는 많은 수의 균을 신속히 제거하고, 약제 내성균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치료로 유지기보다 많은 수의 항결핵제가 사용되며, 유지기에는 간헐적으로 증식하는 나머지 균을 없애기 위한 치료로 적은 수의 약제가 사용됩니다.

집중기에 약제의 감수성을 알 수 없는 경우 4가지 약물을 사용하고, 약제 내성이 없음이 확인되면 한 가지 약물을 제외한 3제 요법을 2개월 간 시행합니다. 유지기 동안에는 2가지 약물을 4개월 간 투여합니다.

 

<만성 기침>

소아에서 3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때 만성 기침이라고 합니다. 단순 감기와 구분해야 하며 원인 질환으로 천식, 비염, 부비동염, 감염 후 기관지염, 위식도 역류 등이 있습니다.

 

<선천성 면역결핍질환>

면역결핍을 의심할 만한 임상 증상

    2회 이상의 전신적 세균 감염 (패혈증, 골수염, 수막염 등)

    1년에 3회 이상의 심한 호흡기 또는 다른 부위의 세균 감염 (연조직염, 중이염, 림프절염)

    비전형적 부위의 감염 (간농양, 뇌농양 등)

    비정형적 병원균에 의한 감염

(Aspergillus, Serratia marcescens, nocardia, Burkholderia cepacia )

    소아에서 흔한 병원균에 의한 감염이지만 증상이 비정상적으로 심한 경우

상기 증상들이 있는 경우 자세한 면역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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