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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로 인해 입이 마를 때 집에서 어떻게 관리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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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을 자주 헹구어서 건조하지 않고 청결하게 유지하고 식후뿐만 아니라 식사 사이에도 양치를 하도록 합니다.
따뜻한 물 1컵에 소금 1/2 티스푼이나 베이킹 소다를 1/2 티스푼 녹여서 입안을 자주 헹구어 줍니다. 단, 시중에서 파는 구강 세척액에는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입 안을 헹굴 경우에는 오히려 입 안이 더욱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의 분비를 자극하기 위해 무설탕의 단단한 껌,사탕 등을 먹도록 합니다.
 
물이나 음료를 조금씩 수시로 마십니다. 금기가 아니면 하루에 3000cc의 물을 섭취합니다. 또한 식사 중간에 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얼음이나 얼린 신 과일(예: 얼린 레몬 조각)을 입에 물고 있도록 합니다.
 
입술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입술 보습제나 바셀린 크림 등을 바르도록 합니다.
 
너무 뜨겁고 신 음료, 술이나 담배, 카페인이 든 음료는 피해야 합니다.
 
음식이 건조할 경우 물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고, 부드럽게 으깨거나 다진 음식, 국물 있게 조리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건조한 점막을 덜 자극합니다.
 
입 안이 심하게 건조하다면 글리세린, 정제수 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인공 타액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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